스마트홈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고민 중 하나는 “무엇부터 사야 할까?”입니다. 2026년 현재, 기술은 더욱 발전했고 기기 간 호환성과 성능도 향상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스마트홈 기기 5가지를 추천하고, 선택 시 주의할 점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1. 스마트 스피커 (허브 겸 음성 제어)
대표 제품: 구글 네스트 허브 2세대, 아마존 에코 쇼 10
스마트 스피커는 스마트홈의 중심 허브 역할을 하며 음성 명령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해줍니다. 2026년 현재는 화면이 있는 ‘디스플레이 허브’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카메라와 스피커, 디스플레이를 모두 갖춘 형태로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선택 팁
- 자신이 사용하는 플랫폼(Android/Google vs iOS/Apple)에 맞춰 선택
- AI 어시스턴트(구글 어시스턴트, 알렉사)의 언어 지원 여부 확인
2. 스마트 전구
대표 제품: 필립스 휴, 샤오미 Yeelight, TP-Link Tapo
가장 쉽게 스마트홈을 시작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밝기 조절, 색상 변경, 스케줄 설정 등이 가능하며, 앱이나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선택 팁
- 와이파이 직접 연결형 vs 허브 연동형 구분
- 국내 전등 소켓(E26)에 호환되는지 확인
3. 스마트 플러그
대표 제품: 브로드링크, TP-Link, 샤오미 스마트 플러그
기존 가전제품을 스마트하게 바꿔주는 제품입니다. 전기 제품을 스마트 플러그에 연결하면 원격 제어, 전력 사용량 확인, 자동 타이머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선택 팁
- 최대 허용 전력(W) 확인
- 전력 소비 모니터링 기능이 있는지 확인
4. 스마트 센서 (문열림/온도/습도/인체감지)
대표 제품: Aqara, 삼성 스마트싱스 센서
센서는 자동화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문이 열리면 알림을 보내거나, 사람이 감지되면 조명이 켜지는 등의 동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선택 팁
- 허브 필요 여부 확인
- 배터리 교체형인지 충전식인지 확인
5. IP 카메라 (홈CCTV)
대표 제품: 로지텍 Circle, 이지비즈, 샤오미 IMILAB
실시간 모니터링, 모션 감지, 녹화 기능 등을 갖춘 스마트 카메라는 보안을 강화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집안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택 팁
- 클라우드 저장 vs SD카드 저장 여부 확인
- 양방향 음성통신 기능 여부 체크
마무리: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자
처음부터 모든 기기를 다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제품 중 하나 또는 두 개로 시작해보세요. 예를 들어, 스마트 전구와 스피커만으로도 일상생활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경험을 쌓아가면서 점차 자동화와 연동을 확장하는 것이 스마트홈 구축의 핵심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예산 10만 원으로 시작하는 스마트홈 구축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실제 비용과 조합을 알려드릴 테니, 부담 없이 시작해보세요!